IT 전문 기업 ㈜컨플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24 창업중심대학사업에 선정돼 약 1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사업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과 성장 단계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학이 보유한 창업 인프라 및 권역별 협력 기관 협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자 대상 다양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컨플은 지방 도시 특화형 지역 내 신선 식자재 B2B 통합 주문 플랫폼 ‘오더하우’로 창업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됐다. ‘오더하우’는 전화나 수기 주문으로 발생하는 번거로운 주문과 이로 인한 오배송 등의 문제를 개선해 유통사와의 연결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이다.
지방 소재의 음식점 등 식자재 수요사에서는 아직까지도 마트별 전단지 비교 및 방문 구매를 해야 하며, 배송받은 상품이 다른 경우도 많다. 동시에 짧은 시간 동안 들어오는 주문량의 쇄도 등으로 유통사에게 손실이나 피해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에서 전부터 고질적으로 이루어지는 식자재 유통사의 번거로운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오더하우’이다.
㈜컨플은 “‘오더하우’를 통해 식자재 유통사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더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앱 서비스를 상용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음식점 주문이 플랫폼 기반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듯이, 식자재 산업 지형으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측면에서 ㈜컨플은 “‘오더하우’로 지방 도시 특화형 지역 내 신선 식자재 B2B 통한 주문 플랫폼으로 산업 혁신을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컨플은 ‘connect + people’의 합성어로, ‘우리가 만들어낸 더 나은 연결이,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를 미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IT 기술과 솔루션들을 바탕으로, 오늘도 연결을 통해 우리가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