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G-스타트업 선정…오더하우 서비스 고도화로 지역 상권 혁신 성과 주문·정산·상품관리 통합한 지역형 유통 플랫폼으로 로컬 마트 디지털 경쟁력 강화

2025년 G-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컨플(대표 최원준)은 자사 솔루션 ‘오더하우(OrderHow)’를 통해 지역 기반 유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컨플은 올해 사업 기간 동안 ‘오더하우’의 상용화를 완료하고, 강원지역 주요 마트 및 로컬 소매점과의 협력을 통해 실거래 데이터 기반 주문·정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POS DB 자동화, 단일 정산 모듈, 배송관리 효율화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직배송 체계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더하우(OrderHow)’는 소상공인·마트를 위한 통합 주문 관리 플랫폼으로, 소비자 주문부터 정산, 고객관리까지 하나의 프로세스로 자동화하는 서비스다. 컨플은 이번 G-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서비스 UI·UX 개선, 결제 및 정산 알고리즘 고도화, 파트너사 연동 API 개발 등을 완료했으며, 올해 말 기준 테스트 연간 12억 원의 거래액을 창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G-스타트업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도내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40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컨플은 ‘오더하우’의 실증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원준 대표는 “G-스타트업을 통해 단순한 서비스 검증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의 상용화와 파트너십 확장을 이룬 한 해였다”며 ‘오더하우’는 지역 소상공인이 대형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체적으로 온라인 유통과 고객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원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로컬 상권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올해 G-스타트업 선정기업 중 컨플은 기술 실증 및 시장 검증을 빠르게 완료한 대표 사례”라며 “강원지역 유통 산업의 디지털화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컨플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모듈 기술 개발과 사업화 확대 등의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