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AI SaaS 기업 컨플(대표 최원준)이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일반형에 최종 선정되며 5억 원 규모의 R&D 자금 지원을 확보했다.
같은 해 LIPS II(1억 원) 선정에 이어 연속적인 정부 지원사업 성과를 거두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컨플은 “Better connection, Better people life.”를 미션으로, 데이터 기반 AI SaaS 플랫폼 오더하우(Orderhow)를 개발·운영하는 IT 스타트업이다.
오더하우는 POS(판매시점정보관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수요 예측, 발주 자동화, 재고 최적화 기능을 제공하며 지역 마트 및 중소형 유통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2024년부터 민간 투자 유치와 정부 지원사업 선정이 연이어 이어지며 빠르게 성장해온 컨플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데이터·AI 기반 IT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가며 B2B SaaS 시장에서 안정적인 확장 기반을 다져왔다. 최원준 대표는 IT·데이터 분석 기반 사업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컨플을 이끌고 있으며, 지역 유통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데 집중해왔다. 그는 “기술은 결국 현장에서 검증되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데이터 주권과 실효성 중심의 제품 개발 전략을 지속해왔다.
TIPS는 민간 투자사가 먼저 투자한 유망 스타트업을 정부가 후속 R&D 자금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술 창업 분야에서는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평가받는다. 기술성, 시장성, 팀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만큼 선정 자체가 기업 경쟁력을 입증하는 지표로 받아들여진다.
컨플은 2025년 TIPS 일반형에 선정되어 5억 원 규모의 R&D 자금을 확보했으며, 같은 해 LIPS II 1억 원 지원까지 확정되면서 총 6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지역 기반 스타트업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기술력과 사업 확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속적인 투자와 정부 지원 확보로 성장의 가속도가 붙은 컨플은 2026년 2월 말, 영업 직군을 중심으로 신규 인재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술 고도화와 함께 고객 확장을 본격화하는 단계에 진입한 만큼, 사업 확장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채용 공고는 컨플 공식 홈페이지 및 사람인 채용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컨플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박사로에 위치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입주해 있으며, 학력이나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경험과 역량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수평적 조직문화와 자율적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성장 중인 조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채용 과정에서도 우수 인재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컨플은 이번 TIPS 선정을 계기로 오더하우의 AI 고도화, 자동화 기능 강화, 유통 데이터 분석 정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형 유통업체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확장하며, 향후 전국 단위 확산과 해외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최원준 대표는 “TIPS 선정은 컨플의 기술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데이터를 통해 지역 유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국내를 대표하는 유통 AI SaaS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