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AI SaaS 기업 컨플(대표 최원준)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지역 디지털 기초체력 지원사업’ 중 ‘지역선도기업사업화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약 2억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을 확보했다.
컨플은 “Better connection, Better people life.”를 미션으로, 데이터 기반 AI SaaS 오더하우(Orderhow)를 개발·운영하는 IT 스타트업이다.
오더하우는 POS(판매시점정보관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수요 예측, 주문 관리, 재고 최적화 기능을 제공하며 지역 마트 및 중소형 유통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현재 컨플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박사로에 위치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입주해 있으며, 강원 지역 유통 산업의 데이터 기반 혁신을 목표로 서비스를 고도화해오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 디지털 기초체력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산업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지역선도기업사업화지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IT 기업을 선정해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지역 디지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확보한 국비를 기반으로 추진되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A)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한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강원도 내 콘텐츠·ICT·디지털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전문 지원기관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창업 지원, 산업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과 기업 지원을 담당한다.
컨플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오더하우의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지역 유통 데이터 기반의 AI 기능 강화와 서비스 확장 전략을 통해 중소형 유통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컨플은 최근 민간 투자 유치와 정부 지원사업 선정이 이어지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장 흐름에 맞춰 현재 영업운영, 프로덕트 디자이너, 마케팅 직군을 중심으로 인재 채용도 진행 중이다. 채용 공고는 사람인, 잡코리아, 컨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 마감일은 3월 11일이다.
컨플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오더하우의 기능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어려웠던 지역 중소 유통업체들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준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은 컨플이 지역 유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POS 데이터와 직접 연동되는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지역 유통업체들의 운영 효율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